우땅즈 마지막 밤을 뜨겁게 불태운 선사 2모둠의 모습입니다.^^ 

열정적으로 보고회 준비를 마친 아이들은 밤에 자체 공기 대회를 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겨우 달래며 잠든 아이들은, 오늘도 부지런히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세계를 찬양하며 말풍선 시간으로 아버지를 나눈 후, 구리로 출발하였습니다!^^ 

3박 4일의 일정 동안 우리와 함께해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